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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다음 인수 검토한 바 없다"


엔씨소프트가 다음커뮤니케이션 인수에 대해 정면 부인하고 나섰다.

11일 엔씨소프트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인수를 검토한 바 없다"고 답변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부인 공시 이후 다음의 주가 상승폭은 3%에서 1% 내외로 줄어들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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