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인터넷 차단서비스 업체 플랜티넷(대표 김태주 www.plantynet. com)은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발표했다.
양사는 올바른 PC,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공동 사업모델 축과과 제품개발을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 회사가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미주 등에 진출해 있어 해외시장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해인터넷 차단서비스 업체 플랜티넷(대표 김태주 www.plantynet. com)은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m)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7일 발표했다.
양사는 올바른 PC,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공동 사업모델 축과과 제품개발을 모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두 회사가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미주 등에 진출해 있어 해외시장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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