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은 자본금 5억원을 출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설립한 연구소기업 '메디셀'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노셀은 생명연과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기술의 실용화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해 지난해 말 연구소기업 'KRIBB-이노셀 JV'(메디셀)을 설립했다.
회사 관계자는 "성체줄기세포 분화기술을 기반으로 대장암 등을 대상으로 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셀은 자본금 5억원을 출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설립한 연구소기업 '메디셀'을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노셀은 생명연과 차세대 항암면역세포치료기술의 실용화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해 지난해 말 연구소기업 'KRIBB-이노셀 JV'(메디셀)을 설립했다.
회사 관계자는 "성체줄기세포 분화기술을 기반으로 대장암 등을 대상으로 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