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는 8일 오후 4시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0년도 1천억벤처기업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벤처기업협회는 NHN(대표 김상헌)을 매출액부문 최고벤처기업으로 선정, 시상한다.
NHN은 2008년도에 이어 2009년도에도 매출 1조2천억원을 달성했다.
또 엔엑스씨(대표 김정주)는 2009년도 결산기준 영업이익율 94.6%로써 수익성 최고기업으로 뽑혔다. 두 회사는 각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는다.
이 밖에도 2008년도 대비 2009년도 매출 신장부문에서 증가율 4천871%를 기록한 솔라월드코리아(대표 박현우)가 최우수상에, 멜파스(대표 이봉우)와 하이호경금속(대표 이관우)가 우수상에 선정, 각각 중소기업청장상을 받는다.
또 1천억벤처기업중 고용부문우수기업으로 한양이엔지(대표 김형육)이 일자리창출 최우수기업상에, 휴먼텍코리아(대표 오세정)가 우수기업상에 뽑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매년 매출액 천억원 이상의 벤처기업을 조사, 발표하고 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