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한우마을, 돼지고기 전문점 오픈

임진강 한우마을, 돼지고기 전문점 오픈

한우업체 임진강한우마을이 한우에 이어 돼지고기 외식업에도 진출했다.

돼지고기에 대한 원산지 표기방침에 따라 국내산 저가 고품질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임진강한우마을은 임진강돼지마을 브랜드 런칭하고 100% 국내산 돼지고기 정육식당을 오픈했다.

지난해 12월 논현동 영동시장 직영점 오픈이후 독산점, 강남역점, 봉천점, 법원리점, 동두천점 등 15개 지점과 가맹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1인분 생고기모듬 2천900원부터 삼겸모듬 3천900원 등 저가를 고수하면서도 품질에서는 수입산과 비교해 월등히 우수하다다는 평가다. 또한 전 품목 부위를 잘라서 산소 포장 후 팩단위로 판매해 신선도나 품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있는 것.

5일 독산점을 오픈한 오병섭씨는 "직거래를 통해 들어오는 국내산 돼지고기에 대한 신뢰, 신선한 산소포장의 독창성, 저가지만 수익성이 결코 뒤지지 않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경기를 뚫는 외식 사업으로 창업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임진강돼지마을은 20평 기준 5천만원 미만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가맹비는 500만원이다. 20호까지는 리뉴얼 창업도 가능하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