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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관계' 정리해주는 앱 나왔다


이와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지욘드(대표 김영곤)는 25일 설 연휴를 맞아 이 같은 복잡하고 어려운 친척 관계를 정리해주는 '가계도' 앱을 출시했다.

해당 앱은 0.99달러 유료 서비스로 일가친척의 복잡한 가계도 정리는 물론 연락처와 주소, 생년월일, 사진 등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남녀 별 가계도 구분은 물론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친인척을 트리구조로 정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앱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 버전으로만 제공 중이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추후 검토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박정일기자 comj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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