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금천구 출신 안형환 국회의원이 20일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에서 운영하는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0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날 안의원 등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이들은 지난 1년 동안의 의정활동과 국정감사 기간동안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의 현장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선정됐다.
안 의원은 올해 10월5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온라인 저작물 불법 전송 차단조치 실효성 제고 방안 촉구(문화체육관광부) ▲청소년 사이버범죄 증가 대책 요구(방송통신위원회) ▲민영미디어렙 도입시 취약매체 지원 방안 촉구(한국방송광고공사) ▲공공기관 뉴스저작권 침해 대책 촉구 (한국언론재단) 등 여러 방면에 걸쳐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와 연합해 1천300여 명의 모니터 요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을 평가위원들을 위촉해 온·오프라인에서 국정감사 전과정을 모니터했다.
안 의원을 포함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에 대한 시상식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