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의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는 하반기 중 선보일 '노동 · 행정 분야 전문 상담 서비스'를 위해 노동부 및 한국공인노무사회와 21일 협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식iN'에서 활동할 노동법 상담 전문가를 모집, 올 하반기 중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노동 및 행정 분야 관련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해 이용자 편의를 돕게 된다.
한편 노동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펼쳐 온 상담 업무를 지식iN을 통해 확대 시행키로 했다.
NHN 최인혁 포털서비스관리센터장은 "이번 상담 서비스는 전문 정보에 대한 문턱을 더욱 낮출 뿐 아니라 지식의 평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1월, '의료 전문 상담'을 시작으로 법률, 노동, 행정 등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의 대표 기관과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