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 "낙하산 신임사장은 반대"

KT노조 "낙하산 신임사장은 반대"

KT 노동조합은 남중수 전 사장의 구속 및 이사회 사임 수용 등 경영체제의 위기감이 증폭됨에 따라 6일 신속하고 투명한 사장선임을 통해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이를 위해 ▲신임 사장에 대한 낙하산 인사 배제 ▲KT그룹의 정도경영 및 투명경영 ▲KT와 KTF의 통합 추진 및 청렴한 인물 선임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KT가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으로 환골탈태하고 통신업계 맏형이자 선두주자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