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시행령에 대한 부처협의가 이 번주 말 부터 본격화되는 가운데, 문화부가 참여하는 IPTV시행령 토론회가 열린다.
미디어미래연구소(소장 김국진)는 다음 달 6일 오후 2시 한국언론재단 국제회의장(20층)에서 'IPTV 시행령(안)에 대한 법률적 검토 및 제반 이슈'를 주제로 제2회 IPTV 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IPTV 시행령 제정 시기에 맞춰 IPTV의 조기 활성화 및 제반 이슈에 대해 점검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다.
지성우 단국대 법대 교수는 'IPTV 시행령(안)에 대한 법률적 검토 및 제반 이슈'를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자로는 MBC 김정규 팀장, 김철균 오픈IPTV 대표, 방통위 박노익 융합정책과장, 문화부 박병우 뉴미디어산업과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성기현 사무총장, 오규석 씨앤앰 대표, 하나로텔레콤 이상헌 대외협력본부 상무, 매일경제TV 정성관 이사, 최성진 서울산업대 매체공학과 교수가 참석한다.
미디어미래연구소는 앞서 지난 2월 제1회 IPTV산업포럼을 열고 망동등접근권 및 콘텐츠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