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케이블넷은 신임 대표이사로 변동식 영업총괄 부사장을 5월1일자로 선임한다고 24일 발표했다.
24일자 CJ그룹 인사에 따라 이관훈 CJ케이블넷 대표(부사장)는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변동식 신임 CJ케이블넷 대표는 인하대 전자공학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산업대 IT정책전문대학원에서 방송통신정책 박사학위를 받았다. 데이콤과 하나로텔레콤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CJ케이블넷으로 자리를 옮겼다.
CJ케이블넷은 변동식 신임 대표에 대해 "전략, 마케팅, 인사, 관리, 영업 등의 분야를 모두 관장하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환경에 정통한 준비된 전문경영인"이라며 "CJ케이블넷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추진할 최적임자"라고 말했다.
CJ케이블넷은 또 "지난 2003년 7월부터 CJ케이블넷을 맡아온 이관훈 대표도 2005년 디지털케이블 서비스 '헬로디' 상용화 및 가입자 50만 돌파를 달성하는 등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영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