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간호두 차장 등 '정보통신의날' 방통위원장 표창 수상

KTF 간호두 차장 등 '정보통신의날' 방통위원장 표창 수상

방송통신위원회가 내일 열리는 제 53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40년·30년·20년 근속 공무원과 정보통신사업 발전 유공자 등 114명을 대상으로 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수상한다.

기념식에서는 ▲최현호 방통위 행정사무관, 양기성 방통위 행정사무관, 정우섭 방통위 행정사무관 등 51명이 업무유공으로 ▲석제범 방통위 고위 공무원, 박윤현 방통위 부이사관, 정종기 방통위 부이사관, 정석균 방통위 부이사관, 김준상 방통위 부이사관 등 38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는다.

▲양동모 대변인실 서기관, 홍성영 방통위 행정사무관, 유금종 전파연구소 방호장 등 23명이 30년 근속표창을 ▲장석남 서울전파관리소 사무관과 박태주 울산전파관리소 사무관 등 2명이 40년 근속 표창을 받는다.

업계에서도▲KTF 간호두 차장과 KT 이철호 과장이 업무유공 표창을 받는다.

KTF 간호두 차장은 방통위 규제관련 업무를 추진하면서 이통시장의 안정을 위해 사내에 자율조치를 유도하고 민원처리에 적극 힘쓴 일이 인정됐다. 특히 시정명령 사항을 사내에 주도적으로 전파해 위법행위 재발 방지에 노력하는 등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한 공로다.

KT 이철호 과장은 KT의 공정경쟁 담당으로 공정경쟁 마인드 조성, 현장 직원의 공정경쟁 마인드 함양, 이용자 보호 정책 이행, 관련 법제도 개선 등 주어진 역할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수행해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다.

방통위 15층에서 거행되는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는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전직 장·차관, 산하단체·정보통신업계 대표 등 정보통신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다.

최시중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첫해인 올해가 방송통신 융합시대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융합현상을 잘 활용하여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