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매체협의회 새 의장에 서영규 상무

인터넷매체협의회 새 의장에 서영규 상무

인터넷기업협회의 소속 산하 협의회인 인터넷매체협의회는 지난 6월 1일 협의회의 새 의장으로 서영규 상무(SK 커뮤니케이션즈 e-biz본부)를 선출했다.

서영규 상무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웨스턴 일리노이주립대학을 거쳐 (주)LG애드 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SK 커뮤니케이션즈 e-biz본부장으로 있다.

이번에 인터넷매체협의회의 새 의장으로 선출돼 전 의장이었던 NHN의 여민수 이사의 뒤를 이어 인터넷 매체사들의 현안을 함께 고민할 중책을 맡게 됐다.

인터넷매체협의회는 2005년부터 인터넷 광고 산업의 발전적 육성과 시장 활성화 도모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하는 인터넷 매체 광고 회사들의 협의체다.

인터넷매체협의회는 인터넷마케팅협회와 함께 업계의 자율규제의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www.kiado.or.kr)를 지난 1월말에 출범시킨 바 있다.

서영규 상무는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가 탄생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는 인터넷 광고가 사회규범과 윤리에 위배되지 않도록 하고 인터넷 광고 산업계 스스로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