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대대적 조직 개편···건설부문 신설

온세통신, 대대적 조직 개편···건설부문 신설

 

온세통신(www.onse.net)은 12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호 국내영업부문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최호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외대,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89년SK텔레콤에 입사한 후 SK텔레콤 상무를 역임했으며, 희우텔레텍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온세통신은 신임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2007년도 매출극대화와 비상경영체제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온세통신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건설부문을 신설해 본격적인 부동산 사업 진출을 알렸다. 특히, 건설부문장을 사장급으로 임명해 독립적인 운영체제를 갖추었다.

온세통신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시장의 수요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사업분야별 마케팅 조직을 구축했으며, 통신시장의 컨버전스화에 대비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사업팀을 신설했다.

또한 전사적 사업기획 및 조정기능을 강화하고, 유사조직의 통폐합으로 조직을 슬림화해 기능별 효율성을 추구했으며, 의사결정 쳬계를 간소화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온세통신은 경영관리본부, 마케팅전략본부, 영업본부, 네트웍본부, 건설사업부문으로 개편되었으며, 기존의 6부문, 6본부, 3실, 1소, 55팀에서 1부문, 5본부, 4실, 33팀/지사의 조직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한편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발령을 단행했으며, 기획조정실 부사장에 김형석, 홍보실장에 편경철 상무, 경영관리본부장에 김태경 상무, 마케팅전략본부장에 오치웅 상무, 영업본부장에 노일하 상무, 건설부문장에 정만화 사장, 건설사업본부장에 김영보 상무를 각각 발령했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