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포기하지 말자" 서정원 감독의 말이 수원을 깨웠다

    힘들게 FA컵 4강 티켓을 손에 넣은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다. 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FA컵 8강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신화용의 선방쇼를 앞세워 2-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2. 아픈 패배 조성환 감독 "초반 기선 제압 못했어"

    "강한 정신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승부차기까지 승부를 끌고 왔지만, 패배를 피하지 못했던 조성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의 얼굴에는 착잡함이 묻어 나왔다. 제주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FA컵 8강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


  3. 데얀·박기동이 흔들고 신화용이 선방으로 '화룡점정'

    단기전에서는 최전방의 결정력과 최후방의 방어력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런 점에서 수원 삼성은 '푸른 킬러' 데얀과 인내로 버틴 공격수 박기동, '화용신' 신화용의 선방이 있었다. 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2018 FA컵 8강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렀다. 홈이


  4. '신화용 선방쇼' 수원, 승부차기로 제주 꺾고 FA컵 4강행

    수원 삼성이 서정원 감독의 복귀에 맞춰 승리를 선물했다. 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FA컵 8강 제주 유나이티드와 순연 경기에서 연장 접전을 벌여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1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수원의 아시아 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


  5. '수원 복귀' 서정원 "선수들 외면 못해…시즌 끝나면 떠난다"

    "이 시기만 같이 이겨내고 잘 마무리 짓고 (구단을) 나가겠다." 사상 초유의 '사퇴 후 복귀'라는 선택을 했던 서정원(48) 수원 삼성 감독이 자신 앞에 놓인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미련 없이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서 감독은 지난 15일 수원에 전격 복귀했다. 8월 말 전북 현대와 2018


  6. '승부조작 제안 신고' 이한샘, 포상금 7천만원 받아

    "누구라도 나와 같이 행동했을 것이다." 승부조작 제의를 거절하고 빠르게 신고한 이한샘(29, 아산 무궁화)에게 포상금 7천만원이 주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한샘의 포상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한샘은 지난달 21일 부산의 한 호텔에


  7. '한국·일본에 연패' 우루과이, 취재 거부 논란

    아시아 투어에서 충격적인 2연패를 당한 우루과이 선수들은 경기 후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우루과이는 16일 일본 사이타마에 있는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친선 경기에서 3-4로 패배했다. 내세울 수 있는 카드는 모두 사용했다. 한국전과 마찬가지로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8. 독일, 프랑스에 패배…사상 첫 1년 6패 기록

    '전차군단' 독일이 최악의 역사와 마주했다. 독일은 17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4라운드에서 1-2로 졌다. 지난 14일 네덜란드에 0-3으로 패했던 독일은 2연패를 기록하며 1무 2패, 승점


  9. 기회 없었던 이승우,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는 중

    "감독님의 선택이고 권한이죠."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친선경기에 이승우(20, 엘라스 베로나)는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었다. 이승우의 움직임에 여성 팬들의 환호가 들렸고 핸드폰 플래시의 방향도 달라졌다. 하지만, 이승우는 끝내 기회를 얻지 못했다. 절묘하게도 지난


  10. 석현준-황의조, 흥미로운 원톱 경쟁은 계속된다

    파울루 벤투 감독 체제의 축구대표팀이 치른 4경기에서 가장 큰 소득은 원톱 자원의 부활이다. 축구대표팀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벤투 감독 출범 이후 4경기에서 2승 2무, 6득점 3실점을 기록했다. 기록으로만 본다면 균형 잡힌 성적이다.


  11. '지친' 손흥민 "정말 힘들어, 더 노력하겠다"

    많이 힘들다. 진짜 힘들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솔직했다. 감추기 어려웠던 피곤함을 그대로 표현했다 손흥민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 소화했다. 한국은 2-2로 비겼다. 두 골을 먼저 넣고도 이기지 못했다. 전반에는 활력이


  12. 데뷔골 황인범 "안정감 위해 빌드업 연구할게요"

    "아직 완벽한 국가대표가 아니다." 데뷔골을 넣은 황인범(22, 대전 시티즌)이 겸손함을 무장했다. 황인범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친선경기에 국가대표 선발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32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


  13. [포토]경기 시작부터 슛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태희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백석동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대한민국 남태희가 골문 앞까지 공을 소유하다 파나마 수비에게 막히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벤투호 출범 후 첫


  14. [포토]남태희, 빠른 드리블로 파나마 수비를 뚫자!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백석동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대한민국 남태희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벤투호 출범 후 첫 선발 출전한 박주호와 황인범이 전반


  15. [포토]황희찬, 전반전처럼 자유롭지 못한 몸놀림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백석동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전 대한민국 황희찬이 파나마 수비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벤투호 출범 후 첫 선발 출전한 박주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