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참패 후유증 어디까지···통합당 '혼돈의 연속'

4·15 총선 결과 사상 유례 없는 참패를 당한 미래통합당이 대혼란으로 빠져 들고 있다. 일단 황교안 재표의 갑작스런 사퇴 이후 당 지도부가 무력화된 상황이다. 혼란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전당대회...



  1. [4·15총선] '2030세대' 국회로…21대 총선 13명 금뱃지

    28년만에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21대 총선에서 '2030세대' 당선자들이 대거 배출됐다. 지역구에서 30대 6명, 비례대표에서 20~30대 7명 등 모두 13명이 국회 등원이 확정됐다. 이 가운데 90년대생도 3명이나 포함됐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


  2. [4·15총선] 이해찬 "총선 압승, 과거 열린우리당 아픔 깊이 반성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총선 압승에 대해 "항상 겸허한 자세로 국민의 뜻을 먼저 살펴 일하고,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열린우리당의 아픔을 반성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이해찬 대표는 17일


  3. 게임 의정 펼친 정치인들, 21대 총선 '희비'

    제21대 총선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지난 20대 국회에서 게임·e스포츠 관련 의정활동을 펼쳤던 의원 출신 후보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은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으나, 이동섭 미래통합당 후보와 김병관 더불어민


  4. [4·15 총선] 지역주의 재현? 호남은 민주당, TK 통합당 '몰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유례 없는 대승, 미래통합당의 최악 참패로 끝을 맺었다. 다만 원내외 소수정당들 입장에서 이번 선거는 20대 국회 이전 거대 양당 중심 체제로의 회귀를 의미했다. 이같은 선거 결과를 단적으로


  5. [4·15 총선] 이변 잇따른 선거…관록의 정치인들도 무너졌다

    28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제21대 총선에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며 이변의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세간의 예상을 뒤엎고 정치신인이 관록의 현역 의원을 꺾는가 하면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가 승리의 영예를 안기


  6. [4·15총선] 0.1%p차 '천당과 지옥' 당락 엇갈린 후보들

    제21대 총선이 28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득표율 0.1~0.2% 포인트, 불과 수백표 차이로 초접전을 벌인 지역구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최소표차로 당선된 후보는 인천 동·미추홀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


  7. [4·15 총선] 與 대전 7석 모두 석권 '중원 싸움'도 이겼다

    미래통합당의 유례 없는 총선 참패는 수도권에 이어 '중원 싸움'에서 크게 밀린 점에서도 기인한다. 정치적으로 좀처럼 편향되지 않는 충청 민심이 이번에는 민주당으로 크게 돌아선 점이 지역구 선거 곳곳에서 드러났다. 그뿐 아니다. 대


  8. [4·15 총선] 與 서울·경기·인천 121개 중 103개 '싹쓸이'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유례 없는 압승을 확정지은 곳은 단연 수도권이다. 민주당은 서울·경기·인천 121개 지역구 중 무려 103개(85%)를 쓸어담는 괴력을 발휘했다. 미래통합당 입장에선 그만큼 수도권 내


  9. [4·15총선] 이낙연 "무섭고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제21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것을 두고 "국민께서 많은 의석을 주면서 크나큰 책임을 안겼다"며 "무섭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낙연 위원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선거


  10. [4·15총선] 김종인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 지지 요청해 송구"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유례 없는 참패를 기록한 21대 총선 결과에 승복했다. 김 위원장은 "현 정부가 나라를 옳지 않은 길로 끌고 가고 있다"면서도 "투표에 담긴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종인 총괄


  11. [4·15 총선] 21대 국회 '단독 180석' 초거대 여당의 탄생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역대급 대승리로 막을 내렸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결과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 단독으로 180석을 구성하게 됐다. 국회 의석수 5분의 3을 차지해 입법권을 전적으로 좌우하는 초거


  12. [4·15총선] '유시민 예언 적중'…민주·시민 180석 '역대급' 압승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180석을 확보했다. 국회 전체 의석(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압승을 거둔 것이다. 이로서 민주당은 개헌 외에는 대부분의 입법 활동에서 권한을 행사할 수


  13. [4·15총선] 코로나19 대유행 맞아? 최종 투표율 66.2% '역대급' 선거

    제21대 총선 최종 투표율이 66.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총선(58.0%)보다 8%포인트나 높은 수치다. 제14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역대 최고 투표율이다. 유권자들은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도 2014년 사전투표 도입 이후 역대


  14. [4·15 총선] 코로나19 무색한 '역대급' 총선, 與 단독과반 확실시

    21대 국회의원 총선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최대 178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단독 과반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인데 2004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 직후 치러진 17대 총


  15. [포토]굳은 표정으로 출구조사 결과 보는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된 15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 등 당 지도부들이 국회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KBS 출구조사 결과 더


  16. [4·15 총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민주당 155~178석 예상

    KBS, MBC, SBS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최대 177석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의 경우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을 합쳐도 최대 131석으로 나타나 전체적인 표심이 여권으로 쏠린 것으


  17. 이낙연 "유권자 분별력 믿어" vs 황교안 "여당 견제할 힘 필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여야 대선주자 1, 2위이자 전직 국무총리 출신인 두 사람은 출마지인 종로구에서 투표를 마치면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5


  18. 남의 투표소 가서 난동 피우고, 투표용지 찢고…전원 현행범 체포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 투표하겠다며 난동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 투표를 잘못했다며 투표용지를 찢은 40대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5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 투


  19. [4·15총선] 투표율 오후 1시 49.7%…지난 총선 대비 11.8%p 높아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은 49.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37.9%)보다 11.8%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체 선거


  20. [포토]4·15 총선, '비닐장갑 끼고 투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에 설치된 혜화동 제3투표소에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유권자들은 마스크 착용하고 투표소 입구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