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 칼라일과의 투자 계약 유효 여부 놓고 혼선

    LG가 칼라일과 맺은 하나로통신 투자 계약의 효력여부를 놓고 투자자들 사이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LG는 22일 오후 1시33분 경 "지난 21일 개최된 하나로 임시주총에서 AIG 뉴브리지 컨소시엄의 투자계획안이 통과돼 LG-칼라일의 투자계획안 실현이 불가능진 만큼 양해각서에 근거해 투자계획안이 취소됐다"고 공시를...


  2. 하나로 증권사 의견 혼조속 약세 전환

    LG측 투자안에 대해 증권가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하나로통신 주가는 약세로 반전하고 있다. 하나로통신의 주가는 지난 15일 LG측의 투자안 발표와 하나로통신과 뉴브리지의 반박 속에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16일에는 오전 9시 40분 현재 3.82% 하락한 3천655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발표된 LG-칼라일 투자안에 대...


  3. 증권가 애널들, 하나로-LG 신경전 빈축

    LG와 하나로 양측이 유상증자안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는 것에 대해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김경모 연구원은 투자조건을 놓고 벌이는 설전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말한다. 이미 상당수의 주주들의 표심이 결정된 상황에서 쓸데없는 힘을 소비한다는 주장이다. "대동소...


  4. 하나로, 5억 달러 유치후 6억 달러 추가 유치키로

    하나로통신은 5억 달러를 유치한 뒤 6억 달러의 신디케이드론을 다시 들여오기로 뉴브리지캐피털-AIG컨소시엄측과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뉴브리지-AIG컨소시엄 측과 외자유치의 선행조건으로 6억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론을 추가 도입하는데 함께 노력한다는 합의서를 작성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29...


  5. [백재현] 신윤식 회장이 자진사퇴한 진짜 이유

    지난 3월 28일 11시 40분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하나로통신 주주총회장. 자신의 연임 반대를 표명했던 LG그룹측과 전날까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던 신윤식 회장은 주총 막판 표결에 들어가기 전에 돌연 자진사퇴를 천명했습니다. 일순간 회의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 졌습니다. 이전의 대차대조표 및 손익계산...


  6. 하나로통신, 운영위원회가 경영 맡기로

    신윤식 회장이 사퇴한 뒤 하나로통신의 경영은 당분간 이인행 현 대표이사 부사장과 이종명 부사장, 김진덕 전무 등 3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맡게 된다. 28일 주주총회 이후 개최된 하나로통신 이사회는 당분간 대표권은 이인행 부사장이 행사하되, 회사의 중요 결정사항은 3인의 협의 아래 이뤄지도록 했다. 이...


  7. [이구순] 신윤식, 하나로통신, 그리고 통신시장

    하나로통신의 '6년 신윤식 체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신 회장의 마지막 떠나가는 모습은 자진사퇴의 형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지금껏 LG 등 '거부세력'들과 극심한 마찰, 갈등을 빚었지요. 하나로통신의 대주주인 LG그룹은 하나로통신의 경영실패와 외자유치 실패를 이유로 신 회장의 재임을 반대했습...


  8. 하나로통신 주총 후 이사회 열려

    하나로통신이 28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개최, 주총에서 사임한 신윤식 대표이사 회장의 후임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윤식 회장을 제외하고 남영우(KIDC 사장), 서사현(전 파워콤 사장), 김용환(변호사), 이웅해(성도회계법인 부회장), 박성규(한국통신학회 회원), 김선우(한국방송공...


  9. [특징주] 하나로통신, 신회장 사퇴...주가상승

    하나로통신이 신윤식 회장 자진사퇴 발표 이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하나로 주가는 이날 10시부터 시작된 주총 직전 3%가량 상승했으나 11시45분경 신 회장의 자진사퇴 발표이후 장중 오름폭을 7%대 이상 늘렸다. 오후 12시14분 현재 하나로 주가는 전일대비 4.37%상승한 2천630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데이콤 주가...


  10. [종합] 하나로통신, '신윤식 시대' 막 내려...주총

    신윤식 하나로통신 회장이 28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자진사퇴함으로써지난 97년 이후 6년간 계속된 '신윤식 체제'가 막을 내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신윤식 회장과 LG그룹 간에 치열하게 전개됐던 하나로통신 경영권 분쟁은 일단 LG측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이날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하나로통신 정기주...


  11. [4보] 사퇴한 신윤식 회장 , "LG와 정치권의 해임 노력이 있었다"

    신윤식 하나로통신 회장은 이날 "LG그룹과 정치권 모 인사가 조직적으로 나를 해임하기 위한 노력을 벌여 왔다"고 털어놓고 "이를 막기 위해 오늘 주총까지는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은 채 회사를 이끌어 왔다"고 말해 그동안 경영권 방어를 위해 노력했음을 시사했다. 신 회장은 이어 "그러나 이 자리에서 나는 나의 이...


  12. [3보] 신윤식 하나로통신 회장 자진 사퇴

    신윤식 하나로통신 회장이 자진 사퇴했다. 28일 개최된 하나로통신 제 6기 주주총회에서 신윤식 회장이 자신사퇴 의사를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주총의장으로서 자신의 이사선임안을 표결에 붙이지 않고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 7인의 이사 중 신회장을 제외한 6인은 이사로 선임됐으므로 주총직후 이사...


  13. [2보] 하나로통신 정관개정안 부결

    28일 하나로통신 주총에 상정된 정관 개정안이 부결됐다. 하나로통신은 당초 '대표이사 사장'이 전권을 가지도록 돼 있던 정관을 '대표이사'만으로 한정, 회정직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정관 개정을 시도했으나이날 표결에서 부결됐다. /이구순기자


  14. [1보] 하나로통신 주총 뜨거운 관심 속 열려

    신윤식 회장의 재임 여부와 관련,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하나로통신 정기 주주총회가 28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예정대로 열렸다. 이날 주총에는 주요주주와 소액주주를 포함, 모두 690여명의 주주가 참석, 이날 주총에 쏠린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하나로통신 주총에 참석한 주주들의 ...


  15. 'LG가 경영하면 하나로 주가 오히려 하락'...하나로통신 주장

    하나로통신은 'LG그룹이 하나로통신을 경영할 경우 하나로통신의 주가는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또 'LG그룹이 하나로통신 경영권을 장악하려는 것은 통신사업에 대한 경영 열등의식과 그룹 내 내부적 갈등요인 및 위기감을 탈피하고자 하는 속셈'이라고 비난했다. 하나로통신은 27일 배포한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