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제 1호 얼리어답터' 최문규씨

    '얼리어답터를 아십니까?' 올해초부터 방송이나 언론에 간간히 소개된 얼리어답터(earlyadopter)는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먼저 받아들이는 이들을 가리킨다. 남들보다 먼저 그 제품을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다. 얼리어답터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사람이 최문규(35)씨다. 최씨는 현재 웹에이전시 업체 이바...


  2. 18년 마약수사관 경험을 사이버 공간에...전경수씨

    개인의 전문지식은 한 곳에 머물러 있으면 그 효과가 안으로 숨게 된다. 한꺼풀 벗겨 자신의 지식을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더 좋은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사이버 공간은 불특정 다수들이 모이지만 한 가지 주제로 만나게 되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들이다. 한...


  3. "네트워크 매니아들의 해방구"...넷매니아즈의 손장우 박사

    "컴퓨터 하드웨어의 한 구석에 방치되고 있는 정보가 많습니다. 자신도 컴퓨터 어디에 저장해놓았는지 모르는 정보가 빛을 못 본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정보 공유'의 정신을 표방한 전문 사이트 '넷매니아즈'(http://www.netmanias.com)를 운영하는 손장우 박사는 네트워크 전문가들 사이에서 유명인이다. 그들의 메카...


  4. "동물농장의 착한 양치기 소년 될래요"…양치기닷넷 김현씨

    "개인마다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지식이 많고 다양합니다. 이를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 순수하게 서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인터넷 상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정보들.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정보들을 한 곳에 모아 수많은 네티즌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는 사람이 있다. 양치기닷넷(
  5. "정보는 가치변화 일으키며 값어치 만든다"…시큐아이닷컴 오경수 사장

    "정보는 진화합니다. 스스로 가치변화를 일으키는 것이죠. 나에게는 쓸모없는 것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중요하고 다른 사람이 대수롭지 않게 판단하는 것도 나에게는 무척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정보가 공유되면 이러한 가치변화가 일어납니다." 정보가 가치변화를 거치며 값어치를 찾아가는 길이 '인터넷'에 있다고 ...


  6. "백두대간에 대한 사랑 담았습니다" …한의사 안선규씨

    "백두대간을 아십니까." 백두산에서 시작돼 동쪽 해안선을 끼고 남쪽으로 흐르다가 태백산 부근에 이르러 서쪽으로 기울어 남쪽 내륙의 지리산까지 이르는 거대한 산줄기…. 이 땅을 대륙과 이어주는 뿌리이자 줄기 역할을 하고 있는 곳. 그곳엔 우리 이웃의 삶이 있다. 해맑게 뛰어 노는 아이가 있다. 삶을 위해 땅...


  7. "따뜻한 인터넷에 나만의 지식 담았다" … 까뮈칠칠오 최형미씨

    "다정다감한 인터넷 사이트를 만들고 싶어요. 누구나 건너와서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까뮈칠칠오(www.camus775.pe.kr)의 집주인 최형미(29)씨.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다정다감'이란 말로 표현했다. 따뜻하면서도 뭔가 정(情)이 흐르는 홈...


  8. "이젠 개인지식 정보화 시대다"

    지금까지 인터넷은 광범위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해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개개인의 지식이 더욱 중요하게 부상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02년 한해는 개인 지식 정보화가 큰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식은 논리적이고 법칙을 이끌어 내는 대단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쌓...


  9. [전하진] "2002년 우리 모두 지식강자가 됩시다!"

    최근 경제상황, 주변여건과 맞물려 '닷컴은 이제 끝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종종 접한다. 하지만 이 말은 분명히 틀린 말이다. 지금도 인터넷 인구는 계속 늘어가고 있고 인터넷의 편의성은 우리 생활에 점점 더 깊숙이 파고 들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왜 이런 말이 나오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터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