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닉스 임시주총, 다시 열릴 가능성 높아져

    하이닉스반도체의 임시 주주총회가 다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24일 오후 2시50분 현재 하이닉스 임시 주총이 재개된 가운데 소액주주들을 대표하는 하이닉스살리기국민운동연합회(의장 오필근)는 "이 자리에서 채권단이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는다면, 임시 주총의 표결 처리를 자정을 넘기더라도 막을 생각"이라...


  2. 연합회 단상 점거...하이닉스 경영정상화 촉구

    하이닉스 주주총회가 일시 정회됐다. 24일 오전 12시 현재 하이닉스반도체 임시주주총회가 소액주주의 단상 점거로 정회된 가운데, 하이닉스살리기국민운동연합회(의장 오필근)는 '하이닉스 경영정상화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이 결의문에서 "대주주와 소액주주간의 차등감자를 실시해 주가를 회복시킨 ...


  3. 하이닉스 해법, 함께 찾자...학계 전문가 협의체

    나라산업을 생각하는 교수협의체(이하 나산협)는 하이닉스반도체 매각에 대해 시간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산협은 22일 "하이닉스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외국 경쟁사에 비해서 점점 증가하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며 "이는 수조 원의 가치에 맞먹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정부와 국민...


  4. 하이닉스 이사회, 5일 열려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하이닉스반도체의 이사회가 5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 하이닉스 이사회는 채권단이 요구한 ▲이사진 교체문제의 임시주총 상정 여부 ▲소액주주들이 주장한 집중투표제 도입 ▲주총 의결정족수를 3분의 2 이상으로 강화방안 등에 대한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중투표제란 기업이 2...


  5. 법원, 하이닉스 출자전환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하이닉스 소액주주들이 제출한 채권단의 전환사채(CB) 출자전환 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이로써 채권단은 지난달 협의회를 통해 결의한대로 6월1일 출자 전환이 가능해졌다. 31일 서울지방법원 민사 합의50부(재판장 이공현 부장판사)는 하이닉스 소액주주들이 제출한 '출자전환 금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


  6. [강호성] 반도체학계 "하이닉스 매각 무리수는 목적이 의심"

    우리 정부의 하이닉스 매각 의지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반도체 관련 학계가 정부와 채권단 측에 폭넓은 대안 마련과 토론의 자세를 요구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문제를 처리하려면 가능한 많은 대안을 수립하고 이해당사자들간의 합의를 이뤄내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대로 찾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지난 ...


  7. 하이닉스, 델에 D램 공급 재개할 듯

    하이닉스반도체가 세계 최대 PC 메이커인 ‘델 컴퓨터’에 D램을 다시 장기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는 지난해 상반기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돌아섰던 델과의 관계를 1년여 만에 복원하게 됐다. 하이닉스는 IBM, 휼렛패커드(HP), 컴팩 등 세계적인 컴퓨터 업체들과 장기적인 D램 공급거래를 하고 있...


  8. 하이닉스 청주노조, "6·13 지방선거 적극 참여할 것"

    '충북 지사 당락은 하이닉스 직원 손에 달렸다?' 하이닉스반도체 청주공장 노동조합(위원장 김준수)이 6·13 지방선거 및 대선에 집단의사를 보일 계획이라고 밝혀 향후 지방 선거의 주요 변수로 부각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이닉스 청주 노조는 27일 오후 회사 내에서 '하이닉스 독자생존을 위한 노동조합 정치참여 ...


  9. 하이닉스 소액주주, 부총리 및 금감위원장 고발

    하이닉스반도체 매각과 관련, 소액주주들이 정부 관료들을 주가조작 혐의로 고발했다. 소액주주들은 또 하이닉스 독자생존을 돕는 정당과 정치인을 이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지원키로 했다. 하이닉스 소액주주 모임인 하이닉스살리기국민운동연합회(의장 오필근)는 21일 오전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10. 하이닉스 소액주주, 채권단 출자전환 공식 대응책 21일 밝혀

    하이닉스반도체 소액주주 모임인 하이닉스 살리기 국민운동연합회(의장 오필근)는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채권단의 전환사채(CB) 출자전환 금지 가처분 신청 현황과 주주총회 소집추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연합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채권단의 전환사채(CB) 출자전환, 주총소집, 이사진교체 등에 대한 소액주주...


  11. '표 앞에서 소신도 바꾸나?'...진념 전 부총리, "독자생존 지지" 발언

    "부총리 시절 매각에 앞장섰지 않느냐?" "난 억울하다!" 한 때 국가 경제 운영의 수장을 지낸 진 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치인으로 탈바꿈한 뒤 하이닉스 문제에 관한 자신의 기존 '소신'을 뒤엎는 듯한 발언을 해 비난을 사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진 념 전 부총리는 지난 14일 하이닉스...


  12. 하이닉스 소액주주, 하이닉스에 임시 주총 개최 요청

    하이닉스반도체 소액주주 모임인 하이닉스 살리기 국민운동 연합회(의장 오필근)는 15일 "최근 하이닉스 측에 이사회를 열어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소액주주 연합회는 임시 주총 소집을 요구할 수 있는 주식 수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오필근 의장은 "약 3천800만주를 ...


  13. 하이닉스, TFT-LCD 매각 시간 가지고 추진

    하이닉스반도체(대표 박상호)는 15일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사업 해외 매각과 관련, "보다 좋은 조건의 투자유치 또는 매각을 위해 시간을 가지고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하이닉스는 "해외매각을 추진해 온 TFT-LCD 사업이 최근 경기호전에 힘입어 사업주체인 하이디스가 올해 1분기에 경상흑자를 실현했으...


  14. 하이닉스 소액주주, 국회에 하이닉스 매각 진상조사 요구

    하이닉스 소액주주들이 국회에 '하이닉스 강압적 매각추진 및 채권단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및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하이닉스반도체국민운동연합회(의장 오필근)는 지난 8일 국회와 민주당, 한나라당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연합회 측은 청원서에서 "국민의 절...


  15. [해설] 분할되는 하이닉스, 어떻게 되나

    하이닉스이사회가 채권단이 제시한 회사 분할안을 승인함으로써 하이닉스는 3~4개 부문으로 쪼개진 뒤 매각이나 일부 독자적인 생존의 수순을 밟게 됐다. 하이닉스는 우선 약 한 달간 전문기관의 정밀 실사를 거쳐경쟁력이 있는 부문과 없는 부문 등으로 나뉘게 된다. 실사를 거쳐봐야 하겠지만 하이닉스는 메모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