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러정상회담]미국 자세는 ‘전략적 인내’

    북러 정상회담을 지켜 본 미국의 자세는 한 마디로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라고 미국 일간 워싱턴 포스트가 표현했다. 당분간 지켜보겠다는 의미다. 그러나 북한도 미국의 태도 변화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어서 서로 간의 대치 상


  2. 北·러 “경제·인도적 관계 등 많은 발전 필요” 논의

    25일 개최된 북러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반도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러시아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무역, 경제적 유대, 인도적 관계 등에 대해 많은 발전을 성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미국 CNN


  3. 김정은 위원장, 24일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오후 6시(현지 시간) 북러 정상회담 장소인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공식적인 러시아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김 위원장과 수행원들이 탄 전용 열차가 블라디보스토크 역에 도착하자 김 위원장은 기차에


  4. [북러정상회담]밥상은 차렸는데, 먹을 게 없네!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열리는 북러정상회담이어서 많은 국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및 중국과의 협상력을 높이려할 것이고, 러시아는 극동 지역에서의 존재를 확인하려 할 것이다. 그러


  5. 北러 정상회담 25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

    러시아 크렘린궁이 2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25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이날 정상 회담 개


  6. 북한, 폼페이오 美장관 최근 발언 강력 비난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 권정근은 18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 태도에 대해 강하게 규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권 국장은 “미국이 올해 말 전에 계산법을 바꾸고 화답조치를


  7. 다시 무기고로 달려간 김정은 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시 신무기 시험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북미 관계가 지난 2017년 11월 이전의 군사적 국한대치 상황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김 위원장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8. 김정은 위원장,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 지도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8일 평양발 기사에서 “김정은 동지가 17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을 참관하고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무기체계의 개발완성은 인민군


  9. 북·러 정상회담 24일 블라디보스토크 개최 유력

    영국의 타블로이드 일간 신문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북한·러시아 정상회담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상 포럼에 즈음해 개최될 것이라며 “정확한 시점은 이달 24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러시아 고위 소식통이


  10. 북한, 미국 치우고 중국·러시아 카드 꺼내나

    북한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에 ‘협상 방식을 바꾸라’는 단호한 메시지를 보내는 한편, 비핵화 협상에서 중국 및 러시아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북한정책 특별대표가 17, 18일


  11. 나경원 "文, 트럼프에 北 입장 대변 땐 한미동맹 파국"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방미길에 오르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려 한다면 북한의 비핵화는 물론 한미동맹도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12. [포토]"불씨 지키기 위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출경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 겸 부소장 등 남측 직원들이 25일 경기도 파주 경의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을 하고 있다. 김 부소장은 북측의 연락사무소 철수와 관련해 "개성에 나온 북측 여러 기간과 접촉하면서 상황을 계속 파


  13. 北 연락사무소 일방 철수에 정치권 일제히 '유감'

    북한이 개성공단 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일방 철수로 남북 간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치권도 일제히 유감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22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4·27 판문점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개소된


  14. 北 "상부의 지시에 따라 공동연락사무소 철수"

    통일부는 22일 오후 4시 30분 북측 연락사무소가 개성에서 철수했다고 발표했다. 통일부는 이날 발표문에서 "북측은 오늘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북 연락대표간 접촉을 통해 '북측 연락사무소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 철수한다'는 입장을


  15.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

    북한은 미국과 벌이는 비핵화 협상의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15일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고 미국 방송 CNN이 보도했다. CNN은 “미국의 요구에 굴복할 의도도, 그러한 협상을 벌일 의사도 없다”고 최 부상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