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북 고위급회담 "남북 철도 연결 현지조사 일정, 이산가족 상봉 논의"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제5차 남북 고위급회담이 15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남북은 고위급 회담장에 입장해 전체회의를 시작해 10시 56분 회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오전 11시 35분부터 11시


  2.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은 중간선거 이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2차 북미정상회담이 다음달 6일의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개최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영국 일간지 더 텔리그래프가 보도했다. 더 텔리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중간선거 캠페인을 위해 아이오와 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면


  3. 김정은,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의사 밝혀…"열렬히 환영"

    청와대는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평양에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교황님이 평양을 방문하시


  4. 북미 핵협상 ‘멀고도 험한 길’임을 다시 확인

    7일에 있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면담 결과는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이외에는 커다란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북한 비핵화가 역시 어려운 길임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 줬다. 폼페이오 장관은 스스로 이번 방북 결과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바


  5. 폼페이오, 김정은 위원장 면담 후 "싱가포르 합의 계속 진전"

    북한 평양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미소를 띤 채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 위원장과 만나기 위해 평양


  6. 방북했던 폼페이오 국무장관, 문대통령 접견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후 7시 청와대에서 당일 방북을 마치고 한국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방북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문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에게 “오늘 수고 많으셨다. 미국과 남북한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날”이라며 “장관께서 오전에 북한을 방문하


  7. 北 최선희 모스크바서 '북중러 3자 회담' 김정은 방러 일정도 함께 논의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이틀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러시아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최 부상은 8일 북러 양자회담에 이어, 9일 이고리 모르굴로프 아태 지역 러시아 담당 차관과 쿵쉬


  8. 빅터 차 "北, 비핵화의 핵심에 상응하는 제안 내놔야 美 만족할 것"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4차 방북과 관련해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의 빅터 차 한국석좌의 발언이 화제다. 차 석좌는 5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을 앞두고 열린 컨퍼런스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보다


  9. 강 외무 "북한은 영변핵 폐기하고 미국은 종전선언해야"

    북한에 핵무기 목록 제시 요구를 보류하고, 대신 협상의 다음 단계로 북한의 주요 핵시설의 검증된 폐기를 수용하도록 한국 정부가 미국에 제안하고 있다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3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 같은 제안은 북한 비핵화 회담에 진전이


  10. 올브라이트 전 美 국무 "남북·북미 정상회담, 낙관 일러"

    미국 각료로선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무장관이 이번 남북·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낙관하기 이르다는 평가를 내렸다. 앞서 미국이 한국을 비롯한 우방국과 군사훈련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북한이 무엇을 포기했는지 불분명하다는 것. 그는 북한이 핵 없이


  11. 10·4선언 11주년 평양 기념행사…조명균·이해찬 등 150명 방북

    남북이 9·19 평양공동선언 후속 이행 차원에서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4~6일 평양에서 개최한다. 2일 통일부에 따르면 민족통일대회 방북단은 민·관 공동 대표단 5명을 비롯해 당국 방북단 30명, 민간 방북단 85명 등 총 150여명


  12. 日 고노 외상 "북한과 외교관계 맺을 준비 이미 돼있다"

    일본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은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으려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교도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고노 외상은 전날(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모교 조지타운 대학을 찾아 행한 강연


  13. "폼페이오, 4차 방북서 '종전선언' 협상카드로 제시 가능성"

    교착 상태에 있는 북한 비핵화 협상을 타개하기 위해 내달 방북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종전 선언'을 카드로서 테이블에 올려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CBS 방송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4번째로 평양을 방문하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14. 남북,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내달 4~6일 평양 개최 합의

    남북은 28일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를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이날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소장회의를 열어 내달 4~6일 평양에서 10·4선언


  15. 남북공동선언 이행위, 28일 1차 회의 개최

    남북공동선언 이행위원회는 28일 1차 회의를 갖고 ▲동해·서해선 철도와 도로 착공식을 앞두고 현지 공동조사를 위한 유엔사 협의 ▲10.4 공동선언 11주년 행사 남북 공동 주최 ▲2020년 도쿄 올림픽 공동 출전과 2032년 하계 올릭픽 남북 공동 유치 ▲대고려전 개최를 위한 남북 협의 ▲이산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