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로벌 인사이트]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좀먹는가?

    오랜 세월을 겪은 민주주의가 오늘날에 와서는 우월하기 보다는 열등한 제도로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은 행정부와 의회가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있는 모습이다. 브렉시트는 스스로 헌법적인 수렁에 빠져 영국을 망치고 있다. 그러한 어려움


  2. [글로벌 인사이트]기사 로봇 “기자들은 편히 쉬세요”

    현재 영국에서 가장 기사를 많이 쓰는 기자는 한 달에 수천 건의 기사를 전국 수백 개의 매체에 공급하고 있다. 진정한 슈퍼맨이지만 인간이 아니다. 기사는 레이더(Radar : Reporters and Data and Robots)라는 통신사에서 자동으로 만들어


  3. [글로벌 인사이트]경제는 살리고 정치는 죽인 천안문 30주년

    지난 4일은 천안문 광장 시위가 중국 정부의 무력에 의해 진압된 지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 후 중국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으로 미국과 어깨를 겨루는 G2의 위치에 올랐지만 시진핑 1인 체제의 정치는 점점 독재를 닮아가고 있다. 왕치산


  4. [글로벌 인사이트]그때는 日本, 지금은 中國

    일본과 중국은 부적절한 중상주의 정책 이외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양국은 미국 국내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제단에 올려진 희생양이라는 점이다. 모건 스탠리 아시아의 전 회장이며 미국 예일대의 선임 연구원인 스티븐 로치는 최근 미국


  5. [글로벌 인사이트]끝이 안 보이는 美中무역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백악관에서의 한 연설에서 “중국의 IT 거물 화웨이가 매우 위험한 통신네트워크 회사이지만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서 협상의 대상이 여전히 될 수는 있다”고 밝혀 그동안 화웨이 완전 배제에서 다소 누그러


  6. [글로벌 인사이트]모바일 점수로 사상 통제하는 중국

    중국에서는 지금 ‘학습강국’(學習强國)이라는 모바일 앱으로 많은 국민들이 공부에 열중이다. 이 앱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뉴스를 지속적으로 보는 회원에게는 보너스 점수를 준다. 예를 들어 시 주석이 최근 방문한 프랑스 비디오 클립을 시


  7. [글로벌 인사이트]‘점입가경’ 미중 무역협상

    9일 자정(미국 시간)이었던 협상 시한이 지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채 끝나지 않았는데도 중국산 수입품 2,000억 달러 상당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의 인상을 단행했다. 따라서 9일 자정부터 미국에 들어오는 중국산 제


  8. [글로벌 인사이트]21세기에도 살아남은 王들

    1일 제126대 일왕으로 즉위한 나루히토(德仁) 왕은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 세계 평화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즉위 후 첫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항상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에게 다가가면서 헌법에 따라 일본국과 일본 국민 통합의 상


  9. [글로벌 인사이트]중국, 세계 인프라 ‘일대일로’ 자축연

    중국의 ‘국제협력을 위한 일대일로 포럼’(BRFIC)이 25일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포럼에는 세계 37개국 지도자를 포함, 5천여 명의 외국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가해 행사를 빛내고 있다.


  10. [글로벌 인사이트]인민을 점수로 통제하는 '오웰리안' 중국

    2020년부터 중국에서는 새로운 제도가 전면 도입돼 인민들의 행동을 통제하게 된다. 사회신용시스템(Social Credit System)이다. 이 시스템은 모든 인민들의 행동을 점수화해 얻은 누적 점수에 따라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나누


  11. [글로벌 인사이트]무굴제국의 부활-인도

    인도의 부활을 세계는 모두 주목해야 한다. 인도는 중요한 나라다. 곧 세계 최다의 인구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 가장 경제 성장이 빠른 나라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가장 역동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꼽히기도 한다. 앞으로 인도에서 일어나는


  12. [글로벌 인사이트]트럼프 가랑이 밑으로 긴 화웨이 CEO

    화웨이 CEO 런정페이는 5일(한국 시간)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의 공격과 압박이 화웨이 직원들에게는 기상 나팔과 같은 것으로, 화웨이로서는 매우 필요한 것이었다”며 딸이 구속된데 대한 불편한 심기는커녕 미국 정부의


  13. [글로벌 인사이트]다시 블록화되는 세계

    미국과 소련의 냉전 기간 세계는 ‘동’(東)과 ‘서’(西) 양 진영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미국이나 소련 중 택일을 강요받았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져 두 블록으로 나뉜 진영은 사라졌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14. [글로벌 인사이트]중국 성장은 통계 조작이 도왔다

    개방·개혁 이후 지난 40년 동안 중국의 눈부신 경제적 성장에 세계는 많이 놀랐다. 그러나 그러한 경제 성장이 일정 부분은 상습적인 통계 조작으로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면 더욱 놀랄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시카고 대학의 창타이


  15. [글로벌 인사이트]유로화 20년 '용케 살아남았다'

    유로화는 살아남았다. 1999년 1월 태어난 이 국제 통화는 곧 사라질 운명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물리치고 20년 동안 성장을 지속해 왔다. 특히 2009~2012년 동안 국제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거의 죽음에 다가가는 청소년기를 겪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