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성의 안전한 IT세상]日 지진보며 우리나라 보안을 생각한다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지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인 지난 3월 11일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해 일본과 세계를 공포에 몰아 넣고 있다. 1900년 이후 세계에서 4번째 규모인 대지진과 그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로 일본 동북부 해안 지역은 거의 폐허로 변해 버렸다. 게다가 지......



  1. [서재철]항상 조심해야하는 개인정보보호 생활

    2천년 전의 화장실은 어떤 형태였을까? 터키의 에페소 유적지에 가면 로마시대의 화장실을 발견할 수 있다. 2천년 전의 화장실과 지금의 화장실을 비교해보면 놀랄만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로마시대의 화장실은 벽도 없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지나가던 사람은 열심히 볼일을 보고 ...


  2. [강은성의 안전한 IT 세상]보안은 문화다?

    얼마 전 회사에서 남이섬으로 워크숍을 다녀 왔다. 고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남이섬을 다녀 온 지 근 30년 만에 다녀 온 것이다. 남이섬의 콘셉트를 나미나라(Naminara Republic)로 잡고 섬 전체를 한 나라처럼 꾸민 게 참 인상 깊었다. 그러니까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건 입국(Immigration)이고, 표 검사하는 곳은 입...


  3. [서재철]인터넷의 발상지 인터넷소사어티(ISOC)의 활동을 바라며

    2008년 6월 한국에서 OECD 장관회의가 열렸다. 30여개국의 1천500여명이 모여서 '인터넷경제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민간 부문은 인터넷소사어티(WWW.ISOC.ORG)란 국제단체가 맡았다. ISOC는 어떤 단체인가? ISOC은 지난 1992년 1월 인터넷을 개발하고, 도메인을 생각해낸 존 포스텔을 중심으...


  4. [서재철]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위하여

    2010년 9월 6일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가 시작되다. 이전에 '정보문화의 달'이 다시금 시작된 느낌이었다. 뜨거운 열망은 전과 같은 분위기였다. 달라진 것은 이젠 정보화 라는 표현이 인터넷으로 바뀌고, 한개 부처가 아닌 위한 범 정부적이며, 민간 단체며, 기업이 모여 잘 되기 위한 관리 차원인 것이다. 즉, 정...


  5. [서재철]IT인과 명상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중 가장 크게 성장한 모델은 '고도원의 아침편지(www.godowon.com)' 일 것이다. 지난 2001년 8월에 시작해 아침에 배달되는편지 회원 수가 약 210여만명이라고 하니 대단한 성공이다. 한 때는 여러 말도 있었지만 참으로 어려운 길을 열어, 마침내 지난 2010년 10월에 충주 노은면 문성리에서 개...


  6. [서재철]트래픽 점검과 투자가 필요하다

    무선 인터넷에 대한 투자가 SK텔레콤과 KT의 경쟁 속에서 확대일로에 있다. KT의 경우 2만8천개를 10만개의 접속점으로 만들고, SK는 연내 1만5천개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무선인터넷을 즐겨 쓰는 노트북 사용자나, 스마트폰 이용자는 즐거운 한 때를 맞게 될 전망이다. KT 사장 말대로 ‘원더랜드’가 되길 희망한다....


  7. [서재철]약자의 인격을 배려하자

    요즈음 나온 최신 정보 중 놀란 만한 것이 있다. 그중 하나는 청부 디도스(DDoS) 사이트가 존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청부 해킹사이트가 있다는 것이다. 금액은 작게 200달러부터 시작되며, 사이트의 규모나 지속시간에 따라 500만개 이상의 좀비 PC를 이용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이는 동일한 아이피로 계속 침투하...


  8. [서재철]본분을 알고 기본에 충실하자

    최근 스마트 폰 열기가 뜨겁다. 스마트폰은 전화기에 여러 기능을 넣고,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끔통합된 전화기이다. 애플사의 아이폰과 구글사의 안드로이드폰이 대표적인 스마트폰으로 꼽힌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사용한 '블랙베리'는 보안 면에서 기존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